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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예선' 열기 그대로!...손흥민·이강인·황의조 등, 추석연휴 유럽파 출격 예고

기사승인 2019.09.11  17: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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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1차전 경기가 끝나면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각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특히 유럽파들은 추석 연휴에 축구 팬들을 즐겁게 할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손흥민)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현재 1승 2무 1패(승점 5점)로 9위에 올랐다.

2016년 2월 이후 토트넘은 홈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지지 않았다. 특히 손흥민은 지난 시즌 홈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은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손흥민이 추석 연휴 황금시간대에 축구팬들을 기쁘게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사진=연합뉴스(이강인)

막내 이강인은 15일 오전 4시 캄프 누에서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바르셀로나와 한판 대결을 펼친다. 이강인의 발렌시아는 리그 최강팀이라고 할 수 있는, 리오넬 메시가 버티는 바르셀로나 원정을 떠나 승점을 따내려고 한다. 5월 있었던 코파델레이(국왕컵)에서 발렌시아는 바르셀로나 원정경기 2-1 승리를 거뒀다.

최근 3경기 맞대결에서 발렌시아는 진 적이 없었다. 다만 이강인의 출전여부는 불투명하다. 올시즌 단 한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이강인이 바르셀로나 명품 선수진들 사이에서 제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올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연합뉴스(황의조)

권창훈이 속한 프라이부르크는 15일 오후 10시 30분 호펜하임 원정길을 떠난다. 권창훈은 올시즌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해 2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팀에 적응하고 있다. 여기에 정우영도 권창훈과 함께 있어 두 한국 선수의 출전이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다. 프라이부르크는 2승 1패로 현재 6위에 올랐다. 호펜하임은 1승 1무 1패로 9위에 머물렀지만 최근 3경기 맞대결에서 패한 적이 없어 프라이부르크를 홈으로 불러들여 제 실력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보훔 이청용, 잘츠부르크 황희찬, 보르도 황의조, 그리고 국가대표 은퇴했지만 뉴캐슬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 등 한국선수들이 추석 연휴 출격을 예고해 축구 팬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들 예정이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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