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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안마의자 대신 신체 부위별 피로푸는 '소형 마사지기' 인기

기사승인 2019.09.11  15: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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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안마기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고가의 안마의자 대신 국소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는 ‘소형 안마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5월 소형 안마기 상품의 판매량이 33.4% 늘었다고 밝혔다.

피닉스 A3 마사지건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서도 어깨, 눈, 허리 등 신체 각 부위에 특화된 소형 안마기 제품이 소비자 관심을 한껏 끌고 있다. 소형 안마기는 원하는 부위에 집중할 수 있는 점과 합리적인 가격대, 휴대가 가능한 중소형의 크기가 특장점이다.

글로벌 쇼핑 플랫폼 Qoo10(큐텐)에서는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근육 경직의 감소를 돕는 ‘근막 이완 기구’가 인기다. 신체와 접촉하는 헤드 부분 및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손잡이 등 외형이 마치 총과 비슷해 ‘마사지건’으로도 불린다. 마사지건은 운동 선수 및 관계자들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아졌으며 최근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이 증가하며 일반인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며 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피닉스의 마사지건 ‘A3’의 디럭스 패키지는 원형 헤드, U자형 헤드, 타워형 헤드 등 용도별로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 9가지의 마사지 헤드와 휴대용 알루미늄 가방이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분당 3600회의 진동이 가능하며 상황에 맞게 4단계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배터리는 본체와 부착된 일체형으로 4시간 동안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Qoo10에서 장바구니 쿠폰 적용시 9만8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인텔리전트 넥 마사지

샤오미 윈마이의 ‘마사지건’은 최대 분당 3200회와 3단계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슬림한 핸들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무게가 0.8kg으로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다. 분당 1800회 진동하는 1단 모드로 7시간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15만원대다.

목 위쪽은 경추, 두피, 눈 등 부위별로 더욱 세분화돼 있다. 경추는 저주파 자극 및 온찜질과 함께 3가지의 안마 효과를 주는 거치형 제품이 인기다. 2시간 충전시 하루 15분씩 한 달 동안 사용가능한 무선 마사지기는 2만원대 후반에 구매 가능하다.

샤오미 미지아의 ‘두피 마사지기’는 4개의 헤드와 28개의 돌기, 6가지 형태의 마사지 모드가 탑재돼 있다. 방수 기능을 갖춰 머리를 감을 때도 사용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시 10분씩 10번 사용 가능하며 3만원 초중반에 가격대가 형성돼 있다.

클럭/사진=데일리앤코 제공

마사지 패드를 어깨, 허리, 배, 힙 등 원하는 부위에 붙이는 부착형 마사지기도 인기다. 근육을 직접 자극하는 저주파 마사지기는 휴대가 용이하고 신체 부위 어디에든 붙일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데일리앤코의 저주파 EMS 마사지기 ‘클럭’은 지난해 7월 출시 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0만개를 기록했고 1년 만에 300만개를 돌파했다. 클럭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클럭, 추석 선물을 부탁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Qoo10에도 진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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