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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 맥도날드 콘파이 통해 '태국맛' 알린다...문화가교 역할 톡톡

기사승인 2019.09.10  17: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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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이 한국과 태국의 문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맥도날드는 10일 ‘맥도날드에서 즐기는 태국의 맛, 콘파이’ 행사를 맥도날드 상암DMC점에서 주한 태국대사관 상무공사실과 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씽텅 랍피쎄판(H.E. Mr. SingtongLapisatepun, 이하 씽텅) 주한 태국대사 부부, 2PM 닉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태국 맥도날드에서 먼저 선보인 ‘콘파이’는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특유의 맛으로,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태국 여행 시 반드시 먹어봐야 할 디저트’로 입소문을 탔다.

이같은 인기에 태국의 콘파이를 한국에서도 맛보고 싶다는 국내 고객들의 요청으로 지난해 한국에도 선보였고, 출시 당일 한국맥도날드 역사상 단일 제품 기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맥도날드는 콘파이를 향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단짠’ 맛을 업그레이드한 콘파이를 지난달 선보이고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씽텅 주한 태국대사는 “한국에 온지 올해로 2년째인데 맥도날드에서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한국인들의 태국에 대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며, “올해 수교 61주년인 태국과 한국, 두 국가 간의 문화가 더욱 긍정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일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닉쿤은 지난해 한·태 외교 수립 60주년 친선대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그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한국과 태국 양국의 문화 대사로서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는 태국 드라마 'My Bubble Tea'서 최근 현지에서 가장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민 피라빗, 마나사폰 차찰런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뿐만아니라 영화 ‘Cracked’(가제)에도 태국 여배우 팻 차야닛과 함께 주연으로 발탁됐다. 

또한 CJ ENM이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처 컨벤션인 'KCON 2019 THAILAND'의 MC를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맡았다. 국내에서는 현재 방영중인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연대기'에서 뇌안탈 로띱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에디터 노이슬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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