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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아프면? 편의점, 연휴엔 약국-은행-완구점 변신

기사승인 2019.09.10  1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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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 역시 쉬는 곳이 많은 명절 연휴. 때문에 예기치도 못한 상황에 당혹스러운 순간이 발생한다. 특히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음식을 먹고 체하거나, 두통이 발생할 때면 문 연 약국을 찾아 발을 동동 구를 때가 있다.

하지만 멀리서 찾지 말자. 편의점이 추석 명절 기간 중에는 식당, 은행, 완구점, 약국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편의점 GS25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추석 연휴 기간 중의 상품 매출이 직전 월 동기 대비 ▲예약 도시락 583% ▲나들이용품 560% ▲완구류 428% ▲전통주 410% ▲안전상비약품 402% ▲반려동물용품 365% ▲용돈봉투 288%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약 도시락은 GS25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나만의냉장고(이하 앱)를 통해 원하는 도시락을 사전에 주문해 원하는 날짜에 점포를 통해 수령하는 상품이다. GS25는 명절 연휴 기간 중 많은 식당이 문을 닫아 혼자 명절을 보내는 고객들이 명절도시락 등을 예약 주문하는 트렌드가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나들이용품과 완구류의 매도 연휴 기간 크게 증가했다. GS25는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 기회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을 잡고 매장을 방문해 어린 손주들의 장난감을 사주거나 근교에 나들이를 가면서 돗자리, 석쇠, 셔틀콕 등의 상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안전상비약품의 매출은 어린이들을 위한 약품(어린이타이레놀, 어린이부루펜 등)이 572%, 소화제(훼스탈, 베아제)류가 410%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GS25는 전국 매장을 통해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준인 1만1000여대의 현금인출기(ATM)를 운영하고 있고 신한, 국민, 우리 등 7개 금융사와 제휴해 예금 인출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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