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이 추석을 맞아 주방용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종합주방용품기업 PN풍년이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총 3일간 약 200여 개의 PN풍년 제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추석맞이 ‘주방용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주방용품 페스티벌에서는 기업을 대표하는 압력솥 라인부터 냄비, 프라이팬 및 홈쇼핑 히트상품과 더불어 렌탈용 제품인 더 프리존 인덕션 전기레인지까지 다양한 PN풍년 제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꾸노 베이비케틀 등 소형가전 신제품과 리퍼브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찜, 볶음 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멀티 압력쿠커 ‘원팟’과 대용량 사이즈로 전이나 구이처럼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요리에 최적화된 ‘잔치팬’ 등 다가오는 추석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구비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추석을 대비하여 실속있게 활용 가능한 프라이팬과 냄비로 구성된 기획 상품을 판매한다.

한편, 창고 대개방 형태로 실시되는 주방용품 페스티벌은 안산에 자리한 PN풍년 본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사진=PN풍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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